[뉴욕맛집]더브레이즈드샵,이스트빌리지,타이와니즈푸드,타이완푸드

오늘은 뉴욕의 핫한 대학가에 있는 커스텀 누들샵을
소개해보려고한다.

이곳은 뉴욕의 대딩들의 성지 NYU대학교 근처에
자리한 타이완레스토랑이 되겠다.

이스트빌리지
이곳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이대 홍대 세종대의 대학가를
떠올리게하는
그런곳으로 많은 레스토랑과 바,카페가 즐비한 젊음의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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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E 10th St, New York, NY 10003

이 레스토랑의 장점이라고 하면 재료를 픽하여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은곳이라 이렇게 소개를 해본다.

사실 배달이 조금더 편하고 좋지만 본인은 근처에 살지않는 관계로 무거운 궁둥이를 옮겨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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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보면 여러종류의 고기와 야채 그리고 면들이
준비되어있다.
먹고싶은것들을
제한없이 체크하여 계산을 하면 커스텀된 자신만의
한끼를 즐길수 있다.

얼마전에 중국당면 먹방을 처음보고 감명받아
이참에 시도를 해보았다.
보아하니
마라열풍으로 한국사람이라면
중국당면 안먹어본 사람이 없다는 소문이 도는데
나는 너무 느리게 사는지라
이제야 도전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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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고기와 부속물을 좋아하는지라
Beef stomach, slice beef, pig ear를 넣고
Napa cabbage 와 Thick glass noodle을 넣었보았다

약간의 매운맛과 중국식 소스의 만남으로
꽤나 괜찮은
한끼였다

주문전에는 국물이있는 누들일꺼라 생각했는데
볶음누들에 더 가까운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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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선택하면 저렇게 사진에 있는 느낌의 요리가 완성될것이다.
사실 본인은 저것을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소문이...

요즘 한창 마라에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마 수중에 돈만 두둑했다면
핫팟을 혼자 매일 먹으러 다녔을것이다

배고픈 유학생의 입금전 입금후가 궁금하시다면
저의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방향을 잡아보시도록
방문자님들에게 권하는 바이다